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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준생/스펙

자소서 빈칸 채우기 - 토익


분노한 취준생 라이프 첫번째 글



정신을 차려보니 취준생이었다.

자소서를 쓰려고 보니 빈 칸이 너무도 많았다.

빈 칸을 채워야 겠다고 생각해ㅐㅆ다.

아 스펙의 기본은 토익이지

토익을 접수했다.



와우.. 44500원

예~~~전에 카투사 지원하려고 쳤던 토익이 마지막인데

그때는 삼만 얼마였던 거 같은데..

취준은 돈이 많이 드는것 같다.



접수를 하고 열심히 대충 공부했다.

토익을 쳤다.

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았다.

근데 토익은 고고익선이란다.

이거보다 점수를 더 높이라고???

또 토익공부 하는거보다 돈 더들 생각하니까 벌써 빡친다




와우 ㅎㅎ 어학능력 칸 하나 채웠다 개꿀